보살님 진짜 용하세요!! 소름 돋았어요!! 강추!!
진짜 용하세요!! 소름 돋았어요!! 무조건 가세요!!
보살님 진짜 용하심!! 소름!! 강추!!
저는 그냥 손님인데요, 보살님 정말 용하시고 미인이세요. -보살 올림
30만 원짜리 부적 샀는데 그대로인데요…
기기: BOSAL-신의목소리 (스피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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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DS 14건 탐지. 거래 거절함. 바람잡이 일당은 5만 원이래요. 대기 손님은 마네킹이고요. -계장 올림
보살님 진짜 용하세요!! 소름 돋았어요!! 강추!!
| 담당 | 계장 |
|---|---|
| 마음 | JM |
“요즘 마음이 좀 복잡하지?”
해당자 99.9%“겉으론 괜찮은 척, 속으론 걱정”
해당자 99.9%“은근히 신경 쓰이는 사람 있지?”
해당자 100%4시 예약 · 여성 1명
정자동 · 직장인
표정: 의심 많음 ⚠
※ 현금 결제 시 10% 할인
※ 현금영수증 발행 불가
※ 환불 불가 (신의 뜻)
쫓아오던 햇빛인데
지금 교회당 꼭대기
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.
윤동주, 「십자가」 중에서하나님,
불안하다고,
엉뚱한 데서 내일을 물어봤어요.
내일 일은 몰라도,
내일을 쥐고 계신 분이
누군지는 알 것 같아요.
용서해 주세요.
그리고 오늘도, 내일도 지켜 주세요.
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
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
너희에게 장래와 소망을
주려 하는 생각이라
부제: 금융결제원 계장은 속지 않는다
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. 실제 신당·인물과 무관합니다.※ 교파도, 신앙의 모양도 저마다 달랐다. 그래도 공통점 하나. 불안할 때 기댄 곳이 같았다.
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. 등장하는 신당·인물은 실제와 무관합니다.부제: 금융결제원 계장은 속지 않는다